윤기가 안티프리즈 베이스 연습해서 영상을 찍어서 보내줬는데 그게 넘 귀여웠당 ㅋㅋ 베이스도 잘 쳐~
윤기랑 통화했는데 넘 행복했당. 윤기가 자기가 많이 말랑해진 이유는 내가 말랑이라고 계속 불러주기 때문인 것 같다며 ㅎㅎ 보고싶당
내 남자친구 너무 귀여워~~~
미국 가는 비행기에 혼자 타있으면서 느끼는 건데 이번에 한국 올 때 윤기랑 같이 오니까 14시간 비행도 지루하지 않았고 편하게 잠도 잘 잤다
엄마랑 윤기랑 윤기 어머니랑 넷이 루블랑에서 점심 온더홀에서 파블로바를 맛있게 먹었다. 이촌동에 내려서 엄마가 나보고 윤기 바래다주고 오라고 해서 둘이 손 잡고 이촌동 길을 걷는데 윤기는 예쁘고 날씨는 완벽하게 따뜻해서 행복했다.
나영 종현이랑 같이 밥 먹는데 윤기가 계란찜이 탱글탱글 흔들리는 걸 보고 좋아하는 게 귀여웠다
며칠 전에 윤기한테 라자냐를 해줬는데 소스는 맛있었지만 면이… 삶을 필요 없는 거래서 그냥 오븐에 넣었는데 완전 비스킷처럼 바삭해서 ㅠ 대망하고 말았다 근데 윤기가 소스가 맛있다고 싹 다 먹어줘서 고마웠당
그리고 오늘 한국 가기 전 짐을 싸다가 쓰레기 버리러 나왔는데 순간 아 젠장 내가 열쇠를 안 챙겼구나 싶었고… 또 락아웃이 되고 말았다 ㅠ 그래서 윤기한테 나 또 락아웃이 됐다고 너무 슬프고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고 했더니 문 열어놓고 다녀서 도둑 드는 것보단 그게 백배 낫다고 괜찮다고 나중에 열쇠 없는 집으로 이사 가자고 해서 감동적이었다
윤기 생일파티를 성공적으로 해줬다 ㅎㅎ 가방 벨트 구스 케익 다 좋아해서 기쁘당 케익 먹고 이 닦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굿명상도 했다 ㅎ
레드 와인 때문인지 몸이 가렵고 빨개져서 새벽 4시에 자다가 깨서 윤기한테 얘기했는데 평소에 잘 못 일어나는 사람이 차에 있는 항히스타민제 갖다줄까 하고 벌떡 일어나서 약 가져다주고 계속 간지러우면 ER 가자고 하고 내가 다시 잠들 때까지 10-15분 간격으로 괜찮냐고 물어봐서 감동적이었다
어제 우리 집에 자러 온 윤기한테 내가 준 향수 냄새랑 샴푸 냄새가 폴폴 나서 넘 좋았당 방금 목욕하고 나온 강아지 같이
윤기가 저녁으로 해준 돼지고기 덮밥이 정 말 너 무 너 무 말 도 안 되 게 맛있었다…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 10개 골라보라고 하면 그 중 하나는 이걸로 하고싶을 정도로 끝내주게 맛있었다…
지난주 언젠가였던 것 같은데 윤기가 밤늦게 실험 하나를 하고 와야 해서 내가 윤기네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돌아온 윤기가 침대에 누워있던 내 무릎에 머리를 푹 대고 힘들었다고 하는 게 너무 사랑스러웠다.
윤기가 내 무릎을 베고 쪽잠을 새근새근 자는데 안경 벗은 옆모습이 잘생겨서 한참을 들여다봤다.
윤기가 딸기 케익을 가지러 집에 잠깐 들렀는데 버블티를 사서 왔다. ㅎㅎ 윤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사람이다.
윤기가 있어서 행복하다 ㅎㅎ
내가 아침에 잠에서 깰락말락 부시럭거리니까 윤기가 뒷목에다 뽀뽀해주면서 좀 잤어? 라고 했고 내가 뒤돌아서 마주보니까 입맞춰줬당 행복한 아침
윤기한테 나 크로셰도 시작하려고! 라고 했더니 언제부터…? 라고 하길래 뭐지 같이 시작하자는건가? 하면서 다음주부터 할거라고 했는데 곤란하다는 얼굴로 아…안돼… 라고 했다 ㅋㅋ 크리스마스 선물로 크로셰 세트를 샀다는 걸 이런 식으로 들켜버렸는데 너무 웃기고 고맙고 귀엽고 또 신기했다 내가 크로셰 세트 사고싶었던 건 어떻게 알고…!
오늘 말랑이가 맛있는 간장 닭을 해줬다 약간 바삭한 버전으로...
어제 내가 삼겹살 먹고 싶다고 해서 윤기랑 포크 밸리를 사왔고 윤기가 고기만 있으면 심심할까봐 김치찌개도 끓였다고 했다 ㅎㅎ 천재 남자친구… 너무 맛있고 행복했다
1주년 ㅎㅎ 판도라 참 하나씩 추가하고 맛있는 카레 먹고 그림도 그리고 윤기랑 둘이서 잘 놀았당
윤기가 나 북클럽 하는 동안 밥 준비해주고 설거지까지 두번이나 해줘서 넘 행복했다
윤기가 너무 좋다 너무 귀여워 깜찍해 사랑스러워
아침에 옷 갈아입고 누워있는 윤기한테 가서 이불 제대로 덮어주려고 했는데 그러다 발 부분이 이불 밖으로 나오니까 윤기가 우우웅 하고 추워한 게 너무 귀여웠다
윤기가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해서 먼저 일어나서 침대 헤드에 기대 앉은 채로 내 팔인지 머리인지 비몽사몽이라 기억이 안 나는데 ㅋㅋ 쓰담쓰담 하는 게 잠결에도 좋았다 사랑이 느껴져서
윤기가 나한테 좋은 냄새가 난다구 부비적 할 때 귀여웠당
윤기가 하늘이 예쁘다고 노을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다
윤기가 스테이크를 구워줬당 ㅎㅎ
우버 이츠에서 시킨 인섬니아 쿠키가 2시간 넘게 안 오다가 결국 그냥 취소해서 엉엉 울었는데 윤기가 매장에서 쿠키를 사서 우리 집으로 왔을 때 너무 행복했다.
어제는 윤기가 밴드 연습 끝나고 우리 집에 오면서 라면이랑 육포랑 하이츄를 사왔다. 육포를 뜯어서 내 입에다 먹여주는데 넘 행복했다.
윤기랑 라멘을 먹으러 갔는데 윤기가 버섯의 무덤을 만든 게 웃기고 귀여웠다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못 썼었다…
윤기랑 드라마를 보다가 Jude라는 캐릭터가 나왔는데 둘이 동시에 Hey Jude~를 불렀다.
아침에 윤기랑 자다가 일어나서 나는 북클럽 하고 윤기는 윤기 집에 복숭아 가지러 다녀왔다. 점심은 윤기네 집에 가서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 요리왕 윤기…
놉을 봤는데 영화관 좌석이 리클라이닝 가죽 소파라 엄청 좋았다… 영화 끝나고 간 다이너에서 먹은 샌드위치랑 감자튀김도 맛있었다. 알찬 하루였어
4개월만에 윤기를 만났다. ㅎㅎ 꽃다발을 가져왔는데 마음이 너무 예뻤당.
윤기가 너무 좋당. 내가 밤에 늦지 않게 통화할 수 있게 일찍 일어날 수 있냐고 했더니 일찍 일어나서 전화 걸어서 예쁘고 고마웠다.
윤기 덕분에 피카라는 기절하게 귀여운 동물을 알게 됐다. 보송.
윤기가 사랑을 주니 손목이 빨리 낫는 것 같다길래 그럼 나도 윤기 사랑을 코어에 줘야겠다 하고 플랭크를 했다. ㅋㅋㅋ 플랭크 하는 동안 윤기가 사랑해요~ 윤기의 사랑은 강력해서 코어를 키워요~ 계속 말해줘서 웃기고 귀여웠다.
윤기가 입으로 드럼이나 악기 소리를 흉내내는 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다.
윤기랑 스띵 2화를 봤는데 재밌었다. 윤기랑 나랑 같이 보기 최적의 쇼인 것 같다. 윤기가 폴로 셔츠를 집에 와서 벗었다가 나 보여주려고 다시 입었다고 해서 귀여웠다.
밤에 윤기가 좀 못 일어나길래 ㅠ ㅋㅋㅋ 전화해서 깨웠는데 비몽사몽한 목소리가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또 스띵을 무진장 봤다.
토요일 저녁에 했던 돈스타브를 이어서 오늘 아침에 좀 더 했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안 죽고 역대 가장 편안하게 잘 플레이하고 있다. 우리의 성장한 돈스타브 실력이 너무 뿌듯하다 ㅋㅋㅋㅋ
윤기랑 mucho 사맟다(몹시 조화롭다)라는 혼종의 신조어를 만들었다.
윤기랑 요새 전화하면서 ‘이게 무슨 소리게’ 게임을 하고 있는데 저번에 발박수 소리 맞힌 거에 이어서 오늘은 배 때리는 소리를 한 번에 맞혔다. ㅋㅋㅋㅋㅋㅋ